예나 지금이나.. 무플보단 악플이로구나 @_@;

"폼페이우스는 사람들이 술라를 싫어하던 식으로 미움받는 걸 싫어할 거예요. 하지만 어머니, 생각해보니 저는 미움받는 것보다 잊히는게 더 싫어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최악에대비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죠."
"그리고 행동하는 것." 아우렐리아가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동료들보다 낫기 때문에 더 높은 곳에 설 수밖에 없는 법인데, 우리가 모두 동등해야 한다면 다들 정확히 똑같은 상태로 태어났겠지. 하지만 그렇지 않아. 싫든 좋든 엄연한 사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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