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꽂아두어야 할 책이로구나.
맥주와 와인을 주로 마시고 위스키나 보드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침을 꼴깍-_-;;;;;
러시아 여행 다녀 온 직원이 보드카를 선물해 줬는데 일단 보드카 토닉으로 한 번 마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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