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숙 작가님.
알라딘에서 주로 책을 사신다고. 눈이 번쩍@_@;;;

거리낌없이 하고픈 말을 다 할 수 있는 두 분의 30년 우정이 부럽다. 고종석 작가의 뇌출혈 투병은 몰랐던 사실. 담배는 안 하지만 술은 적잖게-_- 마시는 나이기에 움찔-_-;;;;;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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