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카메오 출연하기도 하고 말미에 <불쑥 구스미>인가 하는 제목으로 드라마에 나온 식당을 직접 방문해서 술과 음식을 맛보곤 하던 작가는 음식을, 그리고 특히 술을 참 즐기는 듯. 읽으면서 배고파진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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