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 6학년이 되었다. 둘째아이는 여전히 아기^^지만, 첫째아이는 과묵한 청소년으로 쑥쑥 크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모 좋아요. 하며 뽀뽀해주기도 해서 감사할 따름이다. 남자아이들이라 성에 관해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에 읽게 되었는데, 결국은 자기결정권과 상대에 대한 배려의 문제임을 느낀다. 비단 성에 한정시킬 필요없는 삶의 태도이기도 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