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볼 수 있는 어떤 푸코 연구서나 푸코 선집 중에서도 알찬 글이다. 1999년 출간되었지만 dits et ecrits에서도 볼 수 없는 `비판이란 무엇인가`도 수록되어있다.번역도 잘된 편이다. 현재 굳어진 푸코의 몇 역어와 다른 것도 있지만 그 정도야 뭐.빨리 읽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