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픽처스
제이슨 르쿨락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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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하길 기대했으나 조금 안타깝다가 살짝 귀엽기도 한 게, 오싹함과는 멀지만 재미없잖음. 옥시콘틴의 폐해를 알 수 있는 건 덤. “애니 배럿의 귀신이 별채에 몰래 숨어든다면, 내 몸에 걸려 넘어져서 너도 깰 테니까 둘이 같이 귀신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잖아.”(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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