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언젠가는 이 고통도 이 쓰디쓴 괴로움도 낡고 시들어 버릴테지, 그리고 그것들도 잊어버리고 말테지,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다. 괴로움까지도 영원하지 않다. - 레몬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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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2-27  

안녕하세요^^
추리의 매력은이라는 리뷰 카테고리가 맘에 듭니다. 저도 추리소설 아주 좋아하거든요^^ 만나자마자 새해로 접어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좀 더 자주 뵈어요^^
 
 
레몬향기 2006-12-27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 추리라는 장르를 가장 좋아합니다. 뭐 좋아한지는 2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요~ 물만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