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알리스 2006-08-31  

처음 방문인데
새벽에 잠이 깨서<달의 궁전>을 읽다가 흘러 흘러ㅋ 우연히 들렸어요. 처음 방문하는 서재인데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진정 멋지십니다. 몇 시간 동안 눈 반짝반짝 거리며 다 구경했어요. 막 댓글도 달고 놀라셨을라나 ^^; 자주 놀러올게요.하핫 반가워라
 
 
 


미루 2006-08-25  

팬인데요
캄보디아 앙코르 왓 가시죠? 거기서 구경하시려면 툭툭이나 택시 혹은 오토바이를 대절해서 돌아다녀야 한데요. 사람 잘 못 만나면 여행이 엄청 피곤해지고, 바가지 쓰고 짜증나고 하잖아요. 태사랑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thailove.net이거든요.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사이트인데, 캄보디아 여행에 대한 많은 정보와 재밌는 여행기도 있어요. 여행정보란에 검색창을 이용해서 "기사"를 검색해보시면 친절하고 좋은 툭툭기사나 택시기사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다 알고 계실 수도 있고, 필요 없는 정보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해서 알려드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하이드 2006-08-25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회사에서 안 들어가지네요. 집에가서 봐야겠어요. 소문은 익히 들었는데 말이지요. thailove.net 멀리 갈땐 택시, 가까운 곳은 툭툭 대절하려구요. 요금표도 다 받아 놓았는데, 일단 거기 가서 상황 보고. 하려구요.
 


에이프릴 2006-08-21  

자택주소 ~
언니 집주소가요, 사당동에 아파트 그대로시죠? 그리고 저 휴대폰번호 좀 문자로 보내주세요 ~ 휴대폰바꾸느라 지금 저장된번호가 하나도없어요 -_ㅜ 훌쩍~ 오늘도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여행준비 하시겠네요 ! ^^
 
 
 


에이프릴 2006-08-19  

언니-
택배 집으로보낼께요- 올해는 이사도 하신다고 하셔서 ...~ 생일선물 + 새로 이사하는 언니방에 놓을만한 그냥 예쁜 장식품(?) ... ;; 월욜날 보낼께요 ~ ^^
 
 
 


코뮌 2006-08-18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문학에 근무중인 유재혁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에 대한 좋은 글 감사드리며, 오자들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모쪼록 이해를 바랍니다. 수정쇄가 나오면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서재나 airpaper@naver.com 메일로 주소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