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uko 2006-08-15  

책 고맙습니다^^
금욜에 받았는데 그날 밤에 바로 휴가 떠났다가 지금에야 집에 들어왔네요. 인사 늦어서 죄송합니다. 휴가때 가져 가서 짬짬이 읽었답니다. 역시 휴가에 어울릴만한 싸늘한 내용이더군요^^ 늘 주시기만 하시니 고맙다는 말도 좀 민망스러워요 ㅎㅎㅎ
 
 
하이드 2006-08-17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좋습니다. ^^ 2권 읽으셨으니, 어여 3권 읽으셔야지요. 아니, 벌써 읽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