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스티븐 코비의 책은 거의 다 읽어 보았다. 언제나 원칙중심에 입각한 리더십을 강조해 왔으며, 매번 가족의 중요성도 함께 주장하는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 책을 읽으며서 과연 리더는 어떻게 처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도 우리는 어떻게 원칙을 바탕으로 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깨달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스티븐 코비의 책이 언제 나올것인지 또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