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에 구입해 읽은 책으로 아직도 새것같이 깨끗한 상태로 책 꽂이에 꽂아있습니다.

 

 


<광수생각2>의 앞 모습입니다.


<광수생각2>의 앞 부분입니다. 갑자기 자장면이 먹고 싶네요~!


<광수생각2>의 본문입니다.


역시 <광수생각2>의 본문입니다.


<광수생각2>의 뒷 모습입니다. 가격이 팔천오백냥이군요~!

 

이 책을 포함한 <광수생각> 시리즈의 매력은 평범함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의 한 단면을 한 컷 한 컷 그대로 만화로 옮겼기에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가 있었다. 

때론 우리들에게 기쁨을...

그리고 때론 슬픔을 전해주기도 했다.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말이다.

만화라서 그런지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해 볼 수 있으며, 글자수도 그리 많지 않아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이들에게도 어울리는 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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