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처음 나온것이 1995년이고 내가 구입한 책은 1998년 판이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접해 본 것은 1999년이다.
<꼬꼬무 한자>의 앞 표지랍니다.
<꼬꼬무 한자>의 앞쪽 부분입니다.
역시 <꼬꼬무 한자>의 앞부분입니다.
본문입니다.
<꼬꼬무 한자>의 본문입니다.
역시 본문입니다.
<꼬꼬무 한자> 본문입니다.
<꼬꼬무 한자>의 뒷 표지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의 인기에 힘입어 출간된 책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의 인기에 비해선 다소 떨어졌지만 이 책도 적잖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입니다. 지금까지 자세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십여번 이상은 읽어 보았는데, 읽을때 마다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더군요. 한자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들여다 보아도 괜찮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