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정해년이 밝았다. 개인적으로는 거창하고 번지르르한 계획보다는 내실을 다져 나가면서 실천,실현 가능성이 높은 소박한 계획으로 채우고 싶은데 그 계획중 하나가 바로 편식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부류의 책들을 만나 보는 것이다. 2006년에 읽었던 책들 모두가 내게는 소중하지만 그중에서 좀더 마음이 끌리는 책들 위주로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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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부, 부자, 재테크 등에 어려움을 느끼며 벽을 스스로 쌓아 두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이러한 벽을 차츰 허물어내고 그곳에 부, 부자로 가는 작은 새싹을 다시금 키워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부, 부자에 대한 개념을 잡아나가는 데도 적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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