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木

자신의 양력생일에 해당하는 나무를 찾아서 설명을 읽어보세요..
모두들 맞는 것 같다고 하던데...
주위 사람들에게 테스트해보세요.

♧ 1월 2일 ~ 1월 11일 ☞ 전나무
♧ 1월 12일 ~ 1월 24일 ☞ 느릅나무
♧ 1월 25일 ~ 2월 3일 ☞ 노송나무
♧ 2월 4일 ~ 2월 8일 ☞ 포플러나무
♧ 2월 9일 ~ 2월 18일 ☞ 삼나무
♧ 2월 19일 ~ 2월 28일 ☞ 소나무
♧ 3월 1일 ~ 3월 10일 ☞ 수양버들
♧ 3월 11일 ~ 3월 20일 ☞ 라임나무
♧ 3월 21일 ☞ 떡갈나무
♧ 3월 22일 ~ 3월 31일 ☞ 개암나무
♧ 4월 1일 ~ 4월 10일 ☞ 마가목
♧ 4월 11일 ~ 4월 20일 ☞ 단풍나무
♧ 4월 21일 ~ 4월 30일 ☞ 호두나무
♧ 5월 1일 ~ 5월 14일 ☞ 포플러
♧ 5월 15일 ~ 5월 24일 ☞ 밤나무
♧ 5월 25일 ~ 6월 3일 ☞ 사시나무
♧ 6월 4일 ~ 6월 13일 ☞ 자작나무
♧ 6월 14일 ~ 6월 23일 ☞ 무화과나무
♧ 6월 24일 ☞ 자작나무
♧ 6월 25일 ~ 7월 4일 ☞ 사과나무
♧ 7월 5일 ~ 7월 14일 ☞ 전나무
♧ 7월 15일 ~ 7월 25일 ☞ 느릅나무
♧ 7월 26일 ~ 8월 4일 ☞ 노송나무
♧ 8월 5일 ~ 8월 13일 ☞ 포플러나무
♧ 8월 14일 ~ 8월 23일 ☞ 삼나무
♧ 8월 24일 ~ 9월 2일 ☞ 소나무
♧ 9월 3일 ~ 9월 12일 ☞ 수양버들
♧ 9월 13일 ~ 9월 22일 ☞ 라임나무
♧ 9월 23일 ☞ 올리브 나무
♧ 9월 24일 ~ 10월 3일 ☞ 개암나무
♧ 10월 4일 ~ 10월 13일 ☞ 마가목
♧ 10월 14일 ~ 10월 23일 ☞ 단풍나무
♧ 10월 24일 ~ 11월 11일 ☞ 호두나무
♧ 11월 12일 ~ 11월 21일 ☞ 밤나무
♧ 11월 22일 ~ 12월 1일 ☞ 사시나무
♧ 12월 2일 ~ 12월 11일 ☞ 자작나무
♧ 12월 12일 ~ 12월 21일 ☞ 무화과나무
♧ 12월 22일 ~ 1월 1일 ☞ 너도밤나무

#해설....
♠ 사과나무 (사랑) ♠
가냘픈 체형, 매력적이고 애교 많으며 호소력 있음, 상쾌함 발산, 때로 경박하기도 하지만 대담하며 민감하고 항상 사랑을 빠져있으며 사랑하고 싶어하고 사랑 받고 싶어한다. 믿음직스럽고 부드러운 배우자, 관대하며 과학적 재능이 있고 걱정없이 오늘을 사는 풍부한 상상력의 낙천주의자

♠ 사시나무 (야망) ♠
비범한 매력, 활기차고 충동적이며 남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야심차고 현명한 재능꾼, 운명에 도전하며 이기적이긴 하지만 믿을만하고 신중한 사람, 사랑도 너무 신중하여 때때로 감성보다 이성에 지배되기도 하지만 매우 신중하게 배우자 선택


♠ 너도밤나무 (창조) ♠
고급취향을 가졌으며 외모를 중시하고 삶과 일에 확실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재력이 있으며 훌륭한 리더, 불필요한 선택은 피하며 합리적이고 화려한 인생을 살며 운동 혹은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가꾸기에 정진


♠ 자작나무 (영감) ♠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우아하고 친절, 꾸미지 않은 수수함. 오버하는 것 싫어하며 저속함을 거부하고 있는 그대로 조용한 삶을 원하며 그다지 정열적이지 않으나 상상력 풍부하고 야망은 그다지 크지 않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창조


♠ 삼나무 (자신감) ♠
미의 극치, 누구와도 어울릴 줄 알며 고급스러움을 좋아한다. 그다지 수줍음은 없으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감 넘치며 결단력 있고 다소 성급하나 호소력 있고 많은 재주가 있고 근면하며 낙천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기다린다. 속전속결


♠ 밤나무 (정직) ♠
비범한 미, 판단능력이 뛰어나고 활기차고 재미있는 타고난 외교가, 그러나 쉽게 짜증내며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종 자신감 결여로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다. 배우자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일편단심 민들레, 단 한번의 사랑


♠ 노송나무 (신의) ♠
강하고 웅통성 있으며 베풀기 좋아하고 낙천적이기도 하지만 명예와 재력을 위해 노력하고 고독을 싫어하며 쉽게 만족할 줄 모르며 성격 급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나서기 좋아하며 부주의함. 정열적 사랑을 꿈꾼다.


♠ 느릅나무 (고결) ♠
세련된 외모와 잘빠진 용모, 수수함, 관대하지 않으며 리더쉽 있으나 남의 말을 잘 듣지 못함.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배우자, 타인을 배려하는 결정을 잘 하며 관대하고
유머감각이 있으며 현실적임.


♠ 무화과 나무 (감수성) ♠
강하며 고집 세고 독립심 있으며 모순이나 논쟁을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삶을 사랑하며 가정과 아이들, 동물을 사랑함, 사교계 제왕, 유머감각 뛰어나나 게으르고 태만함. 현실감각 뛰어나며 지능적임


♠ 전나무 (신비) ♠
비범한 취향, 존엄, 세련됨, 미를 사랑하며 완고하며 자아의식이 강하나 주변인을 배려할 줄 알며 다소 겸손하고 야망이 있으며 근면하고 재능 있다. 친구도 적도 많음.

♠ 개암나무 (비범) ♠
매력적이며 욕심 없고 사려 깊다. 감동을 줄줄 알며 활동적인 사회사업가. 인기 있으나 엉뚱한 짓 잘하고 변덕 심함, 정직하고 정확한 판단능력

♠ 자작나무 (고급취향) ♠
세련된 미,외향과 조건, 고급 선호 자기위주는 아니지만 가능한 편안하고 안락함을 선택, 합리적이며 질서 있는 생활을 이끌어나가며 친절하고 정서적인 배우자를 만나 인정 받고 싶어함, 현실직이지 않은 이상적 사랑을 꿈꾸며 좀처럼 행복을 느끼지 못하며 의심이 많고 양심적이다


♠ 라임나무 (의심) ♠
차분하게 받아들이며 분쟁을 싫어함. 스트레스, 노동, 안일, 태만 등을 혐오마음이 부드러우며 희생정신이 강함. 다재다능하나 끈기가 부족하며 종종 비탄에 젖어있거나 불만이 많고 질투심이 강함


♠ 단풍나무 (독립) ♠
풍부한 상상력, 수줍음 많으나 야망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갈망함. 때때로 신경질적이며 복잡하다. 기억력이 좋으며 쉽게 배우며 얽혀있는 사랑을 하며 타인에게 감동 주기를 좋아한다.


♠ 떡갈나무 (용기) ♠
강건하며 용기 있고 가차없으며 독립적이고 예민하다.
변화를 싫어하며 한가지를 고수하려 한다.

♠ 올리브나무 (지혜) ♠
태양을 사랑하며 따뜻하고 합리적이며 조화로우며 폭력과 공격을 피하며 관용 있고 쾌활한 성격, 판단능력 뛰어나며 동정심 많고 쉽게 질투하지 않는다

♠ 소나무 (독특) ♠
의견일치를 좋아하며 쉽게 타협을 볼 줄 알며 활동적이며 자연스럽다 좀처럼 친해지기 어려우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금방 정열을 불태우며 쉽게 포기한다.

♠ 포플러 (불확실) ♠
자신감 부족하나 필요하면 용감해진다. 호의적이나 매우 까다롭고 쉽게 외로움을 느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남. 철학적이며 신중한 배우자 선택

♠ 마가목 (민감) ♠
매력만점, 삶을 사랑하며 복잡 미묘, 독립적이기도 하고 의존도 강한 양면성을 지님, 고급 취향을 가졌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나고 정열적이며 감성적이나 쉽게 용서하지않음


♠ 호두나무 (정열) ♠
독특한 성격, 쉽게 자아의식에 빠지고 공격적이며 극과 극을 달림, 예상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나 매사에 자발적이며 야망이 크고 좀처럼 타협하지 않는다. 타고난 전략가로 존경 받으며 쉽게 부러워한다.


♠ 수양버들 (우울) ♠
동정심 많으며 매력적이지만 늘 우울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몽상가. 변덕스러우나 정직하다.
귀가 얇긴 하지만 삶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며 직관력이 뛰어남. 사랑으로 힘들어함

 

저는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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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0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라임나무군요.. 울 큰애는 수양버들, 작은애는 자작나무..^^

mira95 2005-04-0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임나무라면... 의심이라니...^^;;;

파란여우 2005-04-06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집센 무화과 나무입니다...흑

mira95 2005-04-0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집은 사실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요.여우님... 신념이라고나 할까 뭐 그런거 아닐까요?

반딧불,, 2005-05-21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여우님..저도예요. 읽고 허걱했다는^^;;
 
 전출처 : stella.K > 비에 관한 순 우리말



 
비에 관한  순 우리말 

비의 종류가 이처럼 많을 줄이야......
선조들의 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는 개 -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이슬비 -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가랑비 - 보슬비와 이슬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작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장대비 - 장대처럼 굵은 빗줄기로 세차게 쏟아지는 비. 

주룩비 - 주룩주룩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 

달구비 - 달구(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토막)로 
짓누르듯 거세게 내리는 비. 

채찍비 - 굵고 세차게 내리치는 비.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지나가는 비 - 소나기. 

소나기 - 갑자기 세차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는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누 리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찬 비 - 차가운 비. 

밤 비 - 밤에 내리는 비. 

악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억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웃비 -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 비 - 모를 다 낼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복 비 - 복된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모다깃 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이른비 - 철 이르게 내리는 비. 

늦은비 - 철 늦게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봄 비 - 봄에 내리는 비. 

여름비 - 여름에 내리는 비. 

가을비 - 가을에 내리는 비. 

겨울비 - 겨울에 내리는 비. 

큰 비 - 홍수를 일으킬 만큼 많이 내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잠 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떡 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술 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기쁨이 열리는 창 /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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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3-29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머!! 이렇게 시기 적절하게 페이퍼를 올려 주시다니요!!
정몽주의 봄비(春雨)를 공부하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비 이름들이 다 생각나지 않아서 "다음시간에 선생님이 유인물로 나눠 줄게"했거든요. 이거 복사해서 줘야겠어요. 아싸~

mira95 2005-03-29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스텔라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그동안 노력했지만 내 책장에서 읽지 않고 꽂아만 둔 책들은 여전히 줄지 않았다....쩝.. 뭐 어쩌랴... 그리하여 알라딘에서 책도 사보지 않다보니.. 등급도 떨어지고.. 에공~~

 어쨌든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이명랑의 <나의 이복형제들>이다.. 이명랑이라면 <삼오식당>이후부터 이 작가의 책은 다 사보리라 다짐했던 작가인데.. 아직 이 책은 앞부분밖에 읽지 못했다..

 책을 읽기 전에 뒤에 있는 해설부터 읽어보니 이 책은 시장통 이야기이긴 하지만 시장의 주인들이 아닌 그 곳에서도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을 모습을 그린 소설이라 한다.. 지금 영원이라는 이름의 소녀가 쓴 노트들의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색다른 소설이 될 것 같다...빨리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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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3-28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미라님이 빌려주신 삼오식당 읽고는 이명랑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었어요. ^^
나의 이복형제들도 삼오식당만큼 좋은지, 다 읽으심 말씀해주셔요- ^^

mira95 2005-03-28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판다님 다 읽고 나면 리뷰를 쓰려고 노력해 보겠사와요~~ ㅋㅋ
새벽별님 진짜루 오랜만이죠? 이제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할게요^^

아영엄마 2005-03-29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유전자님도 등급 떨어졌다고 투덜~ 하시던데.. 잘 지내고 계시죠? ^^

mira95 2005-03-29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영엄마님.. ㅎㅎㅎ 오랜만이죠? 잘 지내셨나요? 알라딘에 와서 여러분들 뵈니까 진짜 좋네요^^

stella.K 2005-03-29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지 않은 책들이 늘어만 가요. 저는 항상 일반등급이죠. 요즘엔 쥘베른의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데 저 읽지 않은 책들을 보고 있노라면 선듯 사기도 겁이나요.>.<;;
 







백은하라는 작가의 꽃잎그림이라는 거다.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봤는데 너무 예뻐서 올려본다..
출처는 네이버 http://blog.naver.com/sunworm/1200053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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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3-27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아니... 뉘시래요...!!!
미라님, 오랜만이에요!

진주 2005-03-28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동설한 지난 뒤 꽃 소식보다 더 반갑네요.
미라님! 얼마만이오!

mira95 2005-03-28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찬미님 진짜루 오랜만이죠? ㅎㅎㅎ 그동안 너무 게을러서리...
 
 전출처 : 꼬마요정 > 천사의 날개

천사의 날개



정말 신기하다.... 천사의 날개처럼, 혹은 자유로운 새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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