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회계를 떠나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일원들이 일독할 만한 내용.우리 모두가 회계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하지만 투자를 하거나 회사를 옮기려고 할 때 판단에 중요한 요소들이 뭔지 어떻게 알아낼 지 쉽게 풀어준다.내용은 쉽게 설명되었다.하지만 찬찬히 곱씹어 보면서 읽어보자.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한번 읽어볼테다.
돈 많이 벌고 이름 널리 알리게 사는 것보다자신의 신념을 갖고 타인과 더불어 함께 살 수 없을까.어떻게 살지, 그리고 어떻게 생을 마감할지 많은 고민을 남겨주는 글이다.생의 시작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으나 그 생의 마감은 계획하여 마무리하고 싶다는 마지막 말씀이 무척 인상적이다.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걸까?
신앙의 노예로 전락한 사례가 너무 많다. 이들에게 권력이 쥐어지면 끔찍한 결말을 낫는다. 올바른 신앙과 신념을 가지고 정의로운 실천을 해야 종교라고 부쓰지.
나도 곱게 늙고 싶다.벌써 자리 보전을 걱정해야 할 나이라니.ㅜㅜ
나는 나의 방식대로 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