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어버려 지워버려 날 모르는 사람이 되어죠 늘 무거웠던 우리사랑 이제는 끝내 처음부터 사랑할수 없는 너를 만나서 숙명처럼 깊이 빠져들어 결국 한여자를 울리고 말았어 Every night I cry oh baby your hurt me and her too 또 다른 사랑의 이유를 애써 설명하지마 우리의 인연이 남아서 또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나만의 유일한 남자로 돌아와죠 나 힘들어도 참아보려해 시간이 널 데려가겠지 난 그렇게 사라지겠지 내 맘을 돌리려 하지마 너무 늦었어 그녈 정리한단 거짓말을 믿어줄수 없어 감당할수 없어 널 너무나 사랑했어 너도 알잖아 하지만 그녀를 함께 보내준 현실이 미울뿐야
역쉬~~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