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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유시민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예전에 서울로 공부하러 갈 때 아버님께서 그러셨다면서요? "네 하나 잘 먹고 잘 살려거든 대학까지 공부할 필요 없다" 이 말을 제 가슴 속에도 늘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저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것을 믿습니다.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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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공지영 작가의 특별한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오늘은 왠지 사진에서 나이가 느껴지시는군요. 음... 역시 나이는 못속여~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겨~! 나만 할 수 있는, 겨~! 흐흐흐... 그런데, 누가 '강연회'로 명명한거죠? 주제도 없이... 무슨 강연회라는 거죠? 단지 공지영씨를 만나기 위한 강연회? 나, 원, 참... 주제없는 강연회에 대해 주제넘게 이런 말을 왜 하게 되는지... 쩝... 그런데, 다들 무슨 강연회에 참가신청을 하신건가요? 혹시 '공지영씨가 주관하는 강연회'에 참가신청하신 건가요?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아무리 브랜드에 끌려다니는 시대이긴 하지만, 공지영씨의 강연 주제가 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칭찬받고 춤추는 고래는 되지 마라" "그 무엇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공지영씨를 만나보고는 싶지만... 어쨌거나, 근무시간이라서... 쩝... 다음에 뵙겠습니다. 제가 한 잔 살께요~ 언제나 처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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