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로 공부하러 갈 때 아버님께서 그러셨다면서요? "네 하나 잘 먹고 잘 살려거든 대학까지 공부할 필요 없다" 이 말을 제 가슴 속에도 늘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저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것을 믿습니다. 만나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