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0  

밀키웨이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옆의 달력에 줄이 몇 개 안 그어진 것을 보더라도 밀키웨이님이 요즘 많이 뜸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뭐 하고 계신거 아니야요? ^^* 내 년에는 종종 소식 전해주시구요, 송년 마무리 잘 하신 다음에 신년 맞이도 근사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밀키웨이 2004-12-31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어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아영어머니 덕분에 남다른 한해가 되었습니다.

근데 님의 이름에 먹칠이 된 듯 하여 상당히 그게...마음에 걸린답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마음은 있는데 ^^;;;

그게 어째...몸 따로 마음 따로.

새해에는 부지런한 밀키가 되는 것이 목표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