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2004-09-25  

밀키웨이님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요, 서재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밀키웨이 2004-10-02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늘 고맙습니다.
벌써 10월이예요.
10월 달력을 넘기노라니 왜 벌써 때이르게 "시월의 마지막 밤을...." 이 소절이 자꾸 입가에 걸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