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9-24  

요즘 많이 뜸하시네요
밀키웨이님, 요즘 뭐하시는거 있으세요? 예전만큼 서재에 들어오시지도 않는 것 같고... 간만에 님의 코멘트가 날아와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오려고 했는데 알라딘의 시스템의 문제인지 금방 안들어와지더라구요.. 무얼하시든 건강하게 지내시고, 추석 잘 보내시고 또 이야기 나누어요~^^
 
 
밀키웨이 2004-10-02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몸이 많이 무거워졌답니다.
이 거구를 끌고 낑낑대며 알라딘 마을에 오려면 넘어야 하는 언덕이 어찌나 힘이 드는지....^^;;;;;
몸이 무겁다고 하니 꼭 만삭이라도 된 듯 한데...
새 생명은 없건만 배는 만삭이 되었으니 우짜면 좋습니까....
추석 잘 보내셨지요?
방금 전에 님의 서재에서 리뷰를 보다가 왔답니다.
아...밀린 리뷰...리뷰....
어서 해야 하는데 주말로 미루어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