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2004-09-01  

저 또 왔어요
뵙고 싶어서 들렀다 갑니다....
 
 
밀키웨이 2004-09-04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불꺼진 부엌에 불 밝혀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덕분에 쓸쓸하고 곰팡이 나는 그런 구석은 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