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8-25  

어디 계셔요?
밀키님 안 보이시니까 어디 가셨나 싶고, 궁금해요. 겨우 사흘인가 그런데도 무척 뵙고 싶네요. (요 밑에 방명록 댓글 하나가 있기는 하네요...)
고백하자면, 그동안 허둥지둥 서재를 휙 둘러 보느라 밀키님 최근 글에 댓글도 못 달았더니 밀키님 자취에 허기가 져서 그런가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요즘 은근히 환자가 많아요...) 바무와 게로에게도 안부 전해 주셔요!
 
 
밀키웨이 2004-08-26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긴요...^^
요즘은 무얼 어떻게 하면서 하루를 보낼까..그런 생각도 가끔가끔씩 해봅니다.
그 많은 시간들..컴을 통해서 세상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했던 그 시간들을 텅텅 비우고 나니 나, 그동안 뭐하며 살았지? 그런 의문마저 들던 걸요.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주시는 분들 계셔서 인사는 밀리지 않고 드리려고....
또 어줍잖은 곳이지만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공간, 그래도 아끼며 보듬어야지..싶어 들여다는 보게 됩니다.

게로가 요즘 코를 훌찌럭거리고 있어요. 아침저녁 기온차가 나는 걸 용케 알고 말입니다.
새벽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