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8-05  

밀키 성님, 요즘 진짜 바쁘신가 봐요..
보고 싶어요- 언제 전화나 한번 드려야지.
더운데 힘내시구요- 화이팅! ^^
 
 
밀키웨이 2004-08-05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진짜...바쁘다요...^^;;;
어제는 호야 친구 생일잔치 한다고 해서 그거 도와달라는 SOS 받고 가서 김밥 말고 상차리느라 땀이 범벅...
날 더운데 애 낳느라 고생, 상차리느라 고생한다고 농담 진담 섞어 투덜거리며 김밥 쌌으니 아마 땀이랑 침이 엄청 들어갔을끼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