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7-29  

밀키님~~~.
어디 계세요? 밀키님 만나서 놀고 싶은데...
그만 쉬시고 이리 나오세요. 저와 함께 놀아요. 제가 또 브리핑 해 드릴께요.
 
 
밀키웨이 2004-07-29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일 많이많이 시킬라고 꽁꽁 숨어있었지요 ^^
날은 덥고 애들은 옆에서 계속 에미가 무슨 전생에 큰 빚이라도 진 사람마냥 볶아대고...
제가 날이 저물면 정말 힘이 들어서 꼴까닥 꼴까닥 넘어갈 지경이랍니다.
요즘 그래서 아주 제 인생에서 드문 일까지 생겼다는 거 아닙니까?
밤 12시 이전에 잠들기...
이렇게 산다는 게 정말 저도 가능하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