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14  

밀키 형님- 다들 자러 갔나 봅니다요.
판다도 이만 잠자리에 들겠사옵니다.
편안한 밤 되시옵소서-
이따 또 뵙겠사옵나이다----- <(_ _)>
 
 
밀키웨이 2004-07-14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탱이의 공격이 시작되었당...
나도 자러간당.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