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녀 2004-07-06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
언젠가 들어왔다가, 날잡아 다시 와야지 생각했습니다.
오늘 날 잡았나 했더니 오늘도 아니네요 ㅠㅠ
잘 보고, 작가 코너는 몽땅 퍼가서 저만 봅니다.
고맙습니다.
 
 
밀키웨이 2004-07-07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