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숲 2003-09-25  

그라면 저는
영혼의 빵,스프 다 묵고 종점다방에서
다방커피 마시며 한숨 잘게요^^

인디--
 
 
밀키웨이 2003-10-16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인디고님
이렇게 죄송할 수가...
감히 머리를 조아려 사과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이 좁디좁은 부엌자리에 오셔서 빵을 기다리셨을텐데
게을러터진 주방장 이제야 잠시 코빼기를 비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