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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의 별
카렌 수산 페셀 지음, 유혜자 옮김 / 뜨인돌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이것보다는 조금 더 많은 것을 기대한 것 같다. 가족끼리의 이별, 슬픔, 조금 담담하길 바라는 마음을 아주 조금, 충족시킨다. 흔한 내용과 흔한 감정을 흔하게 풀었다.
>>리딩포인트 : 언젠가는 나와 엄마도 죽음 앞에 놓일 것이다. 이 세상에 엄마가 없어진다면? 그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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