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블루마하라자를 다시 읽었습니다. 10권 전부는 아니고 7편까지 다시 읽었습니다.
예상도 못한, 아주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선배에게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는데 내 홈페이지에 링크가 되어 있긴 했지만 알라딘 블로그를 읽고, 나조차 잊었던 이 책을 찾아 특별한 날의 선물로 보낸 그 마음이 참 고맙더군요.

그리고 예상대로....기억대로 멋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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