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합니다 - '지선아 사랑해' 두번째 이야기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유명한 '이지선'의 두번재 에세이다. 스물여덟의 소녀같고, 약해보이는 이 강한 여성의 글에는 어떻게 삶을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아주 평범하지만 반짝이는 대답들이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가진다는 것, 그것을 이뤄나간다는 것은 너무나 멋진 일이다.
>>리딩포인트 : 온국민이 그의 존재에 감사하면서 함께 응원하고 있는 해외에 있는 한국인 세 명은 박찬호, 박지성, 그리고 이지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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