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너무 많은 스포일러가 돌아다니고...내용을 알고 읽어도 여전히 재미있는 해리포터. 지하철에서 초록색 책을 꺼내서 정신없이 읽는 나이든 여자가 나였다. 론과 헤르미온느의 미묘한 줄다리기가 흥미진진>>리딩포인트 : 점점 해리가 평범해지고 있다. 지나 위즐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