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린다 - 개정판
요쉬카 피셔 지음, 선주성 옮김 / 궁리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1년만에 112kg에서 75kg가 된 독일 외무장관의 달리는 이유와 기쁨에 대한 이야기. 엄청난 비만으로 아내로 부터 이혼당하고 자신감을 상실한 피셔가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외모와 건강에 대한 만족감과 삶의 기쁨을 얻게 되는 과정을 기록
>>리딩포인트 : 읽다보면 갑자기 달리고 싶어진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헛된 망상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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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 2005-10-17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읽으면서 라인강변을 부러워 한 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서울시민들은 한강변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