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bad.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를 읽었던 감정적 공감은 어느 곳에도 없었다. 반짝이는 줄 알았던 그가 아니었다. 왜일까를 생각중>> 리딩포인트 : 모르는 사람의 모호한 말에 의지해 먼곳을 여행해보고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