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 이야기 환상문학전집 4
마가렛 애트우드 지음, 김선형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모두가 동의하는 우울한 미래에 대한 공상과학 소설. 미래에는 종족번식도 계층에 따라 가능해진다. '시녀'는 생식능력이 떨어진 시대에 단순히 아이를 낳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여자를 의미한다.
>>리딩포인트 : 명성에 비하면 그다지 감흥이 없더라. 그러나 1985년에 읽었으면 굉장하다고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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