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영화감독 파졸리니의 혁명적 글쓰기. 치열하게 살기, 부러질만큼 강인해지기 위해 투쟁하는 빈민소년의 성장기>>리딩포인트 : 어느 순간, 어떤 때에 왜 내 마음에 이 책을 사야지 하는 욕구가 들었을까를 읽는 내내 의심하며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