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슬픔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강금희 옮김 / 김영사 / 1996년 7월
평점 :
절판


나름대로 반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폐암선고는 오진이었다! 결말을 말해버리는 이런 심술궂은 짓을 하는건....뭐 별 상관없기 때문이지. 그냥 사강표의 유치하고 통속적이며 그나마 사강 스타일마져 빛이 엷어져 있는 작품
>>리딩포인트 : 시한부 선고를 받고 TV속 주인공들이 하던 괘적을 그대로 따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