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여자와 그녀의 작은 딸, 그들을 둘러싼 너무나 가여운 삶들. 동정을 허락치 않은 자존심과 답답함들. >>리딩포인트 : 이런 소설들을 프랑스문학에서 자주 만났던 것 같아. 읽고 나면 마음이 편하지 않는 아름다운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