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 시티
캔디스 부쉬넬 지음, 박미영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폭발적 인기란 소문에 비해 처음 읽었을 때는 실망이 컸다. 일단, 비슷한류의 소설들에 비해 너무 진지하고 유머가 배재된듯한 느낌. 나중에 CATV에서 시리즈물을 보고나서야 재미를 느끼기 시작. 가벼운 TV드라마에 비해 책으로 읽으면 City보다 Sex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있다.
>>리딩포인트 : 돈, 미모, 성공한 뉴요커 4명의 공통점은? 의심스럽게도 거진 매일 낮시간에 카페에서 수다를 즐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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