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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만 씨 이야기
스벤 레게너 지음, 김현진 옮김 / 현대문학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 갑자기 독일문학이 붐업하고 있다.(나만 그렇게 느끼지는 몰라도) 하여간 독일문학은 나름의 전통이랄까? 문학의 연속성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들이 지적으로, 냉소적으로 그려진다. (쓰고 보니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가들이기 때문일지도)
>> 리딩 포인트 : 작가 스벤 레게너는 록밴드 싱어이자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음악을 찾아 들으며 읽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