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낭만주의의 대표작가이며 현재에 와서는 환상문학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E.T.A. 호프만의 단편집. 호프만의 작품 중 가장 많이 회자되는 '모래 사나이'는 무엇보다도 프로이트의 유명한 분석 덕에 널리 알려졌다. >>리딩포인트 : 장르가 낯설고 취향이 아닐 때는 그냥 추리소설처럼 가볍게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