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아직도 출간이 되고 있는지 솔직히 의심스럽긴하다. 초기에는 <해외현대 소설선>이라고 넘버링까지 되어 몇권 나오다가 이후에는 비슷한 스타일의 소설이 넘버링없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문학세계를 가진 현대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 너무 고맙다. 또한 책 사이즈가 아주 맘에 들어하는 미니다. ^^
1. 이별연습 (로랑 모비니에) ***
2. 로라, 내 아름다운 파출부 (크리스티앙 오스테르) ***
3. 장의사 강그리옹 (조엘 에글로프) ***
4. 레만씨 이야기 (스벤 게레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