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통해 화면을 보고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재미있는 발상이었다. 단편들이 서로 연결되어 이어지는 이 소설은 이름 때문에 처음엔 혼란을 겪는다. 라인이라는 제목에 현혹되면 안된다. 내용은 처음 선입견처럼 그렇게 세련되지 않다. >>리딩포인트: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현대인의 단절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