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브리짓존스의 일기> 일본<29살의 크리스마스> 미국<노란쇼파> 그리고 독일엔 에바 헬러 시리즈가 있다. 정확하게 같은 맥락이지만 주인공인 지빌레가 좀 더 인텔리이며 좀 더 뚱뚱하고 좀 더 집요하다. ^^ >>리딩포인트 : 속편이 읽고 싶어지기도 하고 안읽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살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