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임의 책들은 전철이나 친구를 기다리는 벤치, 혹은 해변에 엎드려 읽어야 한다. 핸드백이나 백팩이 아니라 하늘거리는 비닐가방이나 봉지에 담아다니면서 읽어야 한다. ^^;; 가볍게 읽을 수록 맛이 느껴지는 베른하임 시리즈의 수작.>>리딩포인트 : 내가 사랑한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과연 그(그녀)를 잘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