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사치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이 책을 광고를 꿈꾸던 대학시절에 읽었는데 영국에서 거대한 광고대행사를 차린 사치형제의 이야기다. 나중에 다시 읽으면서 호텔파스티스를 떠올렸는데...읽어보면 알 듯.>> 디자인하우스가 만든 이런 책들은 여러모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