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곳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장미같은 소설. 온갖 지저분함 속에서 그 빛을 잃지 않은 시적인 문장들.>>리딩포인트 : 그러나 감히 장 주네의 또다른 작품을 읽고싶은 엄두는 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