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들 프랑스 현대문학선 22
조르주 페렉 지음 / 세계사 / 1996년 2월
평점 :
품절


난해한, 너무나도 난해한 글쓰기. 무언가 의식이 뚝뚝 끊어지는듯한 이 짧은 소설을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 힘이 들었다. 오랫동안 잊었다가 다시 읽었을 때 그때도 역시 난해했다. ^^;;
>>리딩포인트 :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연구하며 읽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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