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맬리 노통을 읽을 때마다 이 작가를 떠올렸었다. 밑줄 긋는 남자만큼 재능의 탁월함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깜찍하다.>>리딩포인트: 기억하고 있다. 어린시절 나의 정신세계를...그야말로 어린애답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