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입에서
카롤린 봉그랑 / 열린책들 / 1995년 1월
평점 :
절판


난 아맬리 노통을 읽을 때마다 이 작가를 떠올렸었다. 밑줄 긋는 남자만큼 재능의 탁월함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깜찍하다.
>>리딩포인트: 기억하고 있다. 어린시절 나의 정신세계를...그야말로 어린애답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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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 2004-05-04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줄긋는 남자 읽고 찾아읽었던 책인데 누구한테 빌려줬는지 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저도 노통의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읽으면서 이 책 떠올렸어요.

michelle 2004-05-04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아직 안읽었는데...괜찮아요?

DJ뽀스 2004-05-05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노통입문단계라(단순 - 이토록 - 적과의 : 이 세권밖에 못 읽었어요.) 딴 작품과 비교하긴 어렵구요.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